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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삶의 주체가 나인게 당연한 삶
jangwook
2024. 8. 2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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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저와 제 사람들을 건들지 못하도록
제 말, 행동에 힘이 실리고 어떠한 부당함도
누군가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제 삶의 주체가 저인게 당연한
소신의 댓가가 없는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 이태원 클라쓰 대사 중 -
이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세상, 사회
그런 것에 익숙해지면, '내'가 '나'이지 않는 세상에서 살게된다.
내가 나인게 당연한 세상에서 살자.
내가 선택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다면,
감당할 수 있다면, 그냥 그 삶을 살자.
나로 살아도, 나로 살지않아도 힘든인생
나로 살자.
온전한 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