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하는 사람이 이끌어가는 세상

사람은 기본적으로 점점 더 편안해지고 싶어진다.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눞고 싶고, 

 

그래서 사회의 발전도 사람이 좀 더 편리하게 생활하는 방향으로 진화를 해온 것 같다. 

그렇게 편하게 되는 것에 익숙해지면, 근본적인 것에서도 편한 것만 찾게 된다. 

 

그런데 그렇게 편안한 것만 찾다보면 인생이 힘들어질 수도 있는 것 같다.

 

무언가를 하나 이루려면 집중해서 일정정도의 시간을 몰입해야 하는데

쇼츠 영상이나 스마트폰을 계속 보다보면 집중할 시간이 줄어든다.

그러니 무언가를 진득하게 할 시간이 부족한 것이다. 

 

그래서 무엇이든 빠르게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 같다. 

그 결과가 성공이든 실패든, 빠르든 느리든 결과가 나오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절대적인 시간을 들여야 비로소 뭐가 이루어진다.

스마트폰은 우리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을 뺏어가서 돈을 벌고 

우리는 그것때문에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충분히 할 시간을 갖지 못하는 것 같다. 

 

스마트폰을 꺼두고 오롯이 내가 집중할것에 집중하자. 

앞으로는 생각하는 사람이 이끌어가는 시대가 될것 같다.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은 생각자체를 안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