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문자들께 추석인사 드립니다!

우선, 이 블로그를 개설한지가 3개월정도 되어가는데, 종종 들러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살면서 책을 보면서 느꼈던 것들을 제안의 언어로 풀어내어 서로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가만히 보면 매일 하루도 안빼먹은 건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글을 쓰고 있다는게 저는 글을 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냥 글을 계속 써 보려고 하구요. 

이렇게 인생은 그냥 자기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제일 행복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지려고 하지만 

다른 사람이 행복해 보인다고 해서 그걸 따라간다고 나도 행복해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인생이 그렇습니다. 

그 어떤 것도 보장되지는 않고 선택과 책임(감당)의 연속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사람이 결혼을 했다고, 애를 낳아서 기르는게 행복해 보인다고

그 행복이 내가 결혼한다고 애를 낳는다고 행복하다는 보장이 없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그 때, 그 당시의 나에게 최선의 선택을 하고, 그것을 온전히 감당하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올해도 얼마 남지가 않았네요.

이렇게 또 한해의 마지막으로 향하고 있네요. 

하루 하루 조금이라도 글을 쓰면서 책도 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책이 나오면 그런 정보고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가진 것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발전이 되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한 번 사는 인생, 하고싶은 것 마음껏 해봅시다!

그래야 후회없는 삶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응급실이 잘 안돌아간다고 하니 건강들 유의하시고,

즐거운 추석 연휴 되시기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