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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정리 - 3. 단어 공부

category 영어 2024. 6. 2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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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 공부

영어회화 공부를 할 때 단어를 많이 알아야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맨날 외우면 까먹고 또 까먹고 하니까 좌절하거나 귀찮아서 않하게 되거나 해서 포기하게 된다. 

 

그래서 단어를 마음먹고 외우겠다고 단어장으로 만들어 파는 걸 사서 공부를 시작한다. 그러면 하다가 중간에 그만 둘 가능성이 높다. 외우고 또 까먹거나 아니면 뭔가 잘 안외워지거나 한다. 물론 잘외우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어차피 공부하는 방법도 잘 알아서 할것이기 때문에 일단 잘 안외워지는 사람들을 위해서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단어를 외웠는데 까먹는 이유는 히스토리가 없어서라고 이야기를 한다. EBS 영어 선생님이 이야기를 하셨는데, 이유는 단어를 외워도 그 단어의 뜻이 그게 다가 아니고, 품사가 경우에 따라 바뀌기도 하고, 같은 의미더라도 문맥에 따라 같은 의미의 다른 단어를 사용하기도 하기 때문에 많이 헷갈린다. 그렇기 때문에 영영사전을 보라고 하는 이유가 왜인지도 알게되었다. 영영사전을 살펴보면 그것이 어떤 의미의 단어인지를 설명하고 그것과 전치사가 결합하면 어떤 의미인지 어떤 문맥에서 사용해야 뉘앙스가 맞는 것인지 등등 그런 것들을 알 수 있다. 

 

암튼 그래서 영어단어를 외울때 히스토리가 있게 외울려면, 일단 영어 원서를 하나 선택하는 게 좋은 것 같다. 물론 얇고 아주 쉬운 책으로 하는게 좋을 것이다. 그렇게 선택한 책의 문장을 리스닝과 스피킹으로 하루에 한페이지 정도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리스닝/스피킹 연습도 했다고 하자. 그리고 거기에서 모르는 단어가 나왔을때 그 단어가 들어간 전체 문장을 예문으로 해서 자신만의 단어장을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하면 실질적으로 그 모르는 단어를 봤을때 내가 읽었던 원서에서의 내용과 맥락이 생각이 나면서 단어가 떠오르기때문에 단어를 더 잘 쉽게 기억할 수 있다. 그렇게 매일 2개,3개등 하루에 자신이 연습할 수 있는 만큼의 단어들을 외우면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사람은 어차피 기억을 계속 못하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그 단어들을 봐줘야 하는데, 일단은 첫날은 1번~10번까지를 외웠다고 하면 다음 날은 1번~10번까지를 다시한번 복습한 후에 둘째날은 11번~20번까지를 추가적으로 더 공부를 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미 익숙한 것들은 계속 머릿속에 남고 새로운 것들을 더 추가하는 방식으로 학습하게 되면 머릿속에 남는 단어의 갯수도 점점 늘어나게 된다. 

 

결과적으로 이것도 매일 공부를 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자신이 원서를 하나 정하는게 좋은데 잘 모르겠다면 '몰입 영어'라는 황농문 교수님이 쓰신 책을 보고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어찌됐든 단어는 중요한데 맥락에서 어떻게 쓰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점점 영영사전으로 공부를 하면 더 좋지 않나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그 단어의 의미말고 다른 곳에도 그 단어를 쓸 수 있어서 언어활용능력이 확장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단어를 무작정 외우는 것보다는 자신만의 히스토리로, 문맥속에서의 단어로 기억을 하는 것이 단어를 외우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단어 공부도 매일 매일 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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