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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안전한 것을 원한다.
안정된 것을 원한다.
그래서 안정되면 그 이상 더 움직이려 하지 않기도 한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꼭 인생이 안정된 상황에 머물러있지 않기도 한다.
항상 무슨 문제든 문제는 발생하고
그런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발짝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럴 때 그런 문제들이 큰 문제들도 있고 작은 문제들도 있다.
문제는 정말 인생에 있어 중차대한 결정, 이 결정을 했을때 나올 결과들이
인생의 전환점에 해당하는 결정들을 할 때 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인생의 중차대한 결정, '상도'의 드라마에서도 조선 최고의 상단이 되느냐
아니면 망하느냐 하는 결정을 해야할 때 같은 문제들...
그런 문제를 접했을때 믿음이 있어야 그 문제를 확실하게 밀고 나아갈 수 있는 것 같다.
물론 그 선택이 잘될지 안될지는 알 수 없으나, 믿지 못하면 그 어떤 방향으로도 선택할 수 없다.
선택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순간, 시간은 흐르고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갈 수 밖에없다.
자신에 대한 믿음 혹은 어떤 것에 대한 믿음이 있는 게 중요한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든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실천을 하고, 이룰 수 있는 것 같고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외롭고 힘듬을 견디고 위안을 삼을 수 있는 것같다.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자신에 대한 믿음이 매우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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