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면서 나에게 필요한 조언을 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 때가 있다. 그럴 때 그 멘토를 어떻게 찾을까? 보통은 그런 사람을 내가 원하는 때에 딱 맞게 맞나기는 드물다.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이 사람에게 배울게 많다고 느껴지면 그 순간 그 사람옆에서 배울걸 다 배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런 사람은 언제 또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정말 좋은 사람, 배울만한 사람은 만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 방법 말고도 또 하나의 방법은 독서다. 독서는 내가 원하면 언제든 유명한 사람, 그 분야의 탑인 사람의 식견을 언제든지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생각을 해서 내것으로 만들 수도 있다. 또한 어떤 경우에는 이메일주소가 있어서 그런 분들에게는 이메일을 보내서 질문을 할 수도 있다. 내가 아는 어떤 사람은 그렇게 계속 질문을 하다가 멘토가 다니는 회사에 취업이 된 경우도 있다.
아니면 자신이 배울만한 작가나 그 작가가 낸 출판사의 sns를 팔로우하고 있다보면 그 작가의 북콘서트가 있을 수 있다. 그러다가 시간이 맞으면 갈 수도 있고,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운영하는 북클럽(https://cafe.naver.com/vorashow)에서는 정기적으로 북콘서트를 하니까 그런 곳을 가봐도 좋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돈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고명환)'책과 스터디안에 고명환 작가가 한 이야기중에 하나도 독서라고 이야기한다. 사실 생각해보면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나 나에게 문제가 생겼던 일들 생길일들에 대해서는 보통 웬만한 책에 정리가 되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책을 읽어두면 그런 상황들이 생겼을때 당황하지 않고 미리 알고있던 방법들로 하거나 그걸 응용해서 대처할 수도 있다. 삼국지나 기타 문학들을 읽더라도 그들의 삶에서 눈치 코치를 파악할 수 있으며 일을 할 때 그 사람이 그걸 시킨 이유를 파악해서 일을 더 잘하게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고명환 작가가 이야기한 것 중에는 사업을 하다가 계속 망할 때 아무런 준비없이 했기 때문에 그럼 이제부터 우리집에 있는 책을 다 읽어서 거기에서 하라고 하는대로 해보자 하고 시작했는데 그렇게 하면서 부터 잘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손자병법에 나온 이겨놓고 싸우자 이걸 응용해서 지구 온난화가 계속 될테니 더위가 길어지고 그러니까 여름에 팔 수 있는 걸 하면 오랫동안 팔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앞으로는 건강한 음식이 잘팔릴거라 생각해서 '메밀박이'를 만들어서 원하는 목표만큼 매출을 올렸다고 한다. 이겨 놓고 싸우는 것도 매우 중요하고 잘 모를때는 책을 읽고 거기서 하라는대로 그냥 해보는 것도 방법인 것 같다. 하다가 고쳐가면 되니까.
고명환 작가가 영상에서 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생각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한 것인데, 개인적으로는 공감이 되서 책에 더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 죽을때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려면 자기주도적인 삶, 자기다운 삶을 사는게 답이 아닌가 싶다.
https://www.youtube.com/watch?v=bYAA1-vWai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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