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각자가 하나의 별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래서 각자가 환하게 자신만의 빛을 내며 반짝일 때가 있다.
내가 언제, 어떨때 반짝이는지를 잘 생각해보자. 내가(나의 경우) 반짝이는 때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거나 서포트 할 때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냥 내일을 하는데, 하루 일을 마친 사람들의 눈을 보면 뭔가 고맙다는 듯한 그래서 일이 끝나고 나서 목례보다 더 크게 인사를 하기도 한다.
자신이 뭔가를 할 때,자기 자신은 그렇게 힘들이지 않았는데 아이디어가 샘솟고,다른 사람보다 적게 그것을 경험했지만 남들만큼 하거나 더 잘하게 될때 그런 것들이 자신이 빛날 수 있는 그 무언가가 아닌가 싶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것을 쫓는 것은 남의 답을 쫓는 것이라 본다. 인생은 항상 나의 답을 찾으려 노력해야 한다. 그러기위해서 내가 언제 반짝이는지를 잘 살펴보자.
나도 모르게 그걸 막 하고 있고, 그렇게 힘들이지 않아도 남들보다 잘하는 그 무엇 그런것을 살펴보자. 그것이 음식이 됐던, 공부가 됐던, 영어회화가 됐던 뭐가됐던 상관없다.그걸로 빛나면 내가 빛나는 방법을 찾았다면 그 삶을 살아도 된다고 본다.
경우에따라서는 그것이 무엇이 아니라, 때, 타이밍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무엇이든 잘되는 타이밍 그 때도, 내가 빛나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런 타이밍이 온다면 그 타이밍을 잘 살려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내가 반짝이는 무언가 혹은 타이밍(때)를 잘 살펴보자.
사람의 각자 반짝이는 것이 있다. 그것이 시대와 맞아지면 온 세상을 덮는게 아닌가 싶다. 자신이 반짝이는 것, 그것을 찾아가 보자.그게 인생에서 나답게 사는 방법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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