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많이 읽는게 중요한가? 라는 질문에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 것을 찾아보면서 내가 느낀건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다. 책을 그냥 텍스트만 읽거나 자신에게 맞지 않거나 관심사가 없는 책은 추천도서등 좋은 책이라고 하더라도 읽지않게 된다.
만약 추천도서나 누군가가 추천을 해줘서 읽은 도서는 사람에따라 다르겠지만 텍스트만 읽고, 작가의 의도나 맥락을 이해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그것은 책을 읽은 것인가? 안 읽은 것인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책을 읽으면서 그 책에서 이야기하는 전체를 통틀어 통찰력있게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줄거리, 텍스트 정도만 이해한 경우도 많다.
어떤 것이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책을 읽는다는 것은 텍스트 뿐만이 아니라 그 텍스트 안에 담겨있는 맥락들을 이해해 작가가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한 것인지를 파악하거나 숨어있는 컨텍스트를 찾아내야 하는 것 같다. 그래야 책을 읽는 보람도 있고, 책을 제대로 읽은 게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어떤 유튜브 영상에 보니까 '할려면 제대로 하자'라는 주의라는 사람의 말을 들었다. 그게 무엇이 되었든 할려면 제대로 하는 것이 습관이 되는게 좋지않나 싶다.
물론 다른 관점으로 이야기하면 책을 많이 읽는 게 좋을 수 있다. 예를들어 NFT관련해서 내용을 알고싶다면 책을 한권만 읽어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NFT관련한 여러책들을 읽는게 NFT의 원리와 용도와 의미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본다. 그런것 말고 그냥 일반적인 독서를 무조건 많이해야 하는가? 에 대한 답으로서는 크게 중요한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어찌보면, 한권을 여러번 읽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기도 하다. '밥 프록터'의 '부의 확신'이라는 책에 보면 책 한권을 매일, 몇달 후에도 게속 읽는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무언가를 알려면 한 번 읽고 끝나는게 아니라 계속 읽고 곱씹어 봐야 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뭐든 하려면 제대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그렇기에 책을 읽는 것도 추천을 받는 것보다 그냥 자기가 손이 가는것, 그럿이 만화책이든 쉬운 책이든 어려운 책이든 간에 말이다. 책을 안 읽던 사람들은 책을 추천해줘도 본인의 관심사에 맞지 않으면 세계적 명작이라고 해도 안 읽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 책을 많이 읽는 것 보다는 한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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