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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지금 이것을 왜 하고 있는가?

내가 지금 이것을 하는 이유를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회사를 다니는 사람도, 그냥 하던 일을 계속 하던 사람들도 기계처럼 그냥 하던 일이니까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지금 프로그래머로 일을 하던, 디자인을 하던, 운동선수이던, 무엇을 하고 있던 지금 내가 이것을 하고 있는 이유를 알고 있다면 자신에게 확신을 가지고 할 수 있다고 본다.  간단하게 예를 들어서 프로그래밍을 하려는 이유가 목적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서 프로그래밍의 퀄리티와 수준과 그것에 들어가는 시간이 달라진다. 프로그래밍을 하는 목적이 취미라면, 그냥 아무 언어나 선택해서 하면된다. 그리고 취미이기 때문에 퀄리티도 그렇게 신경쓸필요가 없다. 자기가 하고싶은 만큼만 하면되고 그 누구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  그런데 만약 프로그래밍을 하는 ..
글쓰기 2024. 10. 3. 00:00

🔖 내안에 부를 쌓자.

내안에 부를 쌓자.보통 사람들은 '부'를 바깥에서 찾는다.실질적으로 '돈'을 말한다고 봐야한다.  그럼 '돈'이 나한테 20억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럼 과연 행복할까? 여기에는 사람마다 다른 시각과 생각이 있겠지만 일단 정리를 해보자면,  20억이 없던 사람이, 한 달에 200 ~ 300만원 받는 사람이 20억이 생기면 어떻게 할까? 일단 일을 그만둘 가능성이 크고, 돈을 쓸 생각을 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 들어오는 돈은 없고 나가는 돈만 생기고, 그런 씀씀이가 습관이 되면 망하게 된다.  설령, 그렇지 않고 돈을 안쓰고 가지고 있다고 해도,누가 이 돈을 훔쳐가지 않을지, 누군가에게 도둑맞지 않을지 걱정하게 된다. 그러면서 오히려 현실을 살지않고 늘 걱정만 하고 살 수도 있다.  물론, 알아서 돈을 ..
글쓰기 2024. 10. 2. 00:00

🔖 내가 되려고 하는 그 사람이 이미 되어있자.

사람들이 보면 로또를 맞으면 그돈을 어떻게 쓸거고를 대충, 대략적으로는 생각을 해놓는다. 그런데 막상 그런 큰 돈이 생기면 그 돈을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하다.  한달에 100만원을 쓰던 사람이 한달에 1000만원이 들어오면 돈이 모이는게 아니라오히려 빠져나가는 게 많아서 더 돈이 없어보이는 기이한 현상도 벌어진다.  내가 만약 20억 로또를 맞았다면, 내가 월 7000만원을 받았다면을 상상하고 그에 맞는 세부계획을 짜보자. 그러면 그 돈이 들어와도 그만큼의 돈은 내가 관리할 수 있다.  어디선가 들었는데 돈은 눈에 보이면 사람이 쓰게 되어있다고그래서 부자들은 돈을 쓰지 못하게 장치들을 걸어둔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일단 내가 그정도 돈을 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있자.내가 20억을 벌..
글쓰기 2024. 10. 1. 00:00

🔖 모든게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사람들은 살면서 내 옆에 있는 것들이 영원할 것처럼 생각한다.사람도, 직장도, 무엇도...  세상에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컴퓨터도 시간이 지나면 노쇠화 되어 버리거나 새로 사야하고,부모님도 친구도 연인도 언제나 내곁에 있는 건 아니다.  회사도 마찬가지다.회사도 언제나 다닐것 같지만어떤 일이 일어나서 짤리게 될지, 이직을 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그래서 오늘 하루에 주어지는 것들에 최선을 다해 살자.내일 무슨 일들이 벌어져도 후회하지 않게.  내가 다니던 직장이 하루아침에 사라지거나나가라고 한다면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인생은 원래 비정규직이다.정규직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삶의 형태다. 비정규직도 임원이 되면 책임이 강해지지만 그만큼 연봉도 높다.  정규직, 비정규직은 중요한게 아니다. ..
글쓰기 2024. 9. 30. 00:00

🔖 스타는 절체 절명의 순간에 빛난다.

예전에 박진영씨가 했던 말중에 인상적인 말이 있었다. "별은 늘 하늘에 떠 있다. 다만, 밤이 되었을 때 반짝거린다." 이 말을 한 순간이 언제냐면, K-POP 스타 패자부활전이었던 걸로 기억을 한다. 이 순간에 선택을 받지 못하면 탈락하는 아주 절체절명의 순간이었다. 그전에 받았던 평가로는 3대기획사로 섭외가 되지 않고 탈락하는 상황이었는데 그 때 모든 걸 내려놓고 부른 노래가 모든 심사위원들을 울려버렸다. 그 때 박진영씨가 했던 멘트다. 사람이 살다보면 좋은 일이 있을 때도 있고, 안좋은 일이 있을 때도 있지만 진짜 스타는 칠흙같이 어두운 밤에, 그럴 때 반짝 반짝 빛이나는 것이다. 내 인생에서는 내가 스타다. 그렇기에 내가 가장 어두울 때, 칠흙같이 어둡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순간 그 순간에 빛..
글쓰기 2024. 9. 29. 00:00

🔖 언제 내가 빛나는지 살펴보자.

사람은 각자가 하나의 별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래서 각자가 환하게 자신만의 빛을 내며 반짝일 때가 있다.  내가 언제, 어떨때 반짝이는지를 잘 생각해보자. 내가(나의 경우) 반짝이는 때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거나 서포트 할 때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냥 내일을 하는데, 하루 일을 마친 사람들의 눈을 보면 뭔가 고맙다는 듯한 그래서 일이 끝나고 나서 목례보다 더 크게 인사를 하기도 한다.  자신이 뭔가를 할 때,자기 자신은 그렇게 힘들이지 않았는데 아이디어가 샘솟고,다른 사람보다 적게 그것을 경험했지만 남들만큼 하거나 더 잘하게 될때 그런 것들이 자신이 빛날 수 있는 그 무언가가 아닌가 싶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것을 쫓는 것은 남의 답을 쫓는 것이라 본다. 인생은 항상 ..
글쓰기 2024. 9. 28. 00:00

🔖 내가 지금 만나는 사람이 지금의 나다.

보통 사람들은 좋은 사람, 멋있는 사람, 이쁜 사람을 만나고 싶어한다. 어찌보면 모든 사람의 로망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을 실제로 만나는 건 쉽지 않다.그러면서 다들 한탄하거나 불평을 한다.  그런데 결국에는 내가 좋은 사람, 멋있는 사람이 되어야 그런 사람이 내 옆에 생긴다. 사람은 원래 설득하고 달콤한 사탕 하나 준다고 내 옆에 있지 않는다. 언제나 떠날 때 되면 떠난다.  그런데 같은 부류의 사람들은 대화도 통하고 이야기하는 것도 재미있기 때문에 주변에 계속 남아있는다. 근묵자흑이라고 하지 않는가? 비슷한 사람은 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릴 수 밖에 없다. 사상과 문화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비슷하기 때문에 동질감도 느끼고 그냥 뭐를 하지 않아도 함께 있는 게 즐겁다.  그러니 좋은 사람, 멋..
글쓰기 2024. 9. 27. 00:00